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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앤비 덕분에
건강해졌어요.
우리가 가장 기다리는 말입니다.
이천의 한 거래처, D 양봉장
3년째 급여중인
D양봉 백사장님의 후기
24년도에 벌 상태가 유난히 안 좋았습니다.
겨울을 넘기고 나서 약한 벌이 많았고
산란도 고르지 않아서
그 해는 정말 애를 먹었습니다.
그때 소개받아서 썬앤비를 처음 급여했는데
몇 주 지나고부터 벌의 기운이 조금씩 살아나는 게 보였습니다.
약한 벌이 줄고 벌통 분위기가 안정되는 게
가장 먼저 느껴진 변화였습니다.
지금도 계속 급여하고 있습니다.
크게 요란한 건 없어도 꾸준히 쓰면
농장 전체 컨디션이 안정되는 느낌이 있어서
올해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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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한 거래처, A 양봉장
급여 후 6개월,
김사장님의 솔직한 후기
저는 6월 13일에 처음 상담을 하고
18일부터 급여를 시작했습니다.
초여름에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그때
벌들이 전체적으로 모양이 안 잡혔습니다.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안으로 들어가 보면 군세가 들쭉날쭉하고 일벌 움직임이
힘이 빠져 있는 통이 많았습니다.
급여를 시작하고 2주쯤 지나니까
먼저 채밀군보다 약군 쪽에서
변화가 보였습니다.
가라앉아 있던 벌이 조금씩 붙고
먹이 반응이 좋아지면서
통 안 분위기가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안동은 더위가 빨리 와서
여름 관리가 까다로운데
올해는 그 구간을
훨씬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제가 따로 뭔가 새로 한 건 없고
그냥 시키는 대로 일정 맞춰 급여했을 뿐인데
군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잘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급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좋은 말로 포장할 건 없지만
저희 농장 기준에서는 “쓰는 게 낫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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